기울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 댓글
관리자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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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울찌 낚시에 관심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기울찌 1호에 2.0g이상 되는 찌를 찾을 수 가 없습니다.
닥터K 스페셜K 대 가 있는데 물건이 보이지 않구요.
1호에 2.0g 이상 나가는 찌 구입할 수 있는 곳 아시는 고수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한겨울 대물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슈퍼플렉스
2020-02-09 06:56
`하늘바다사랑` 님께서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기울찌 주로 쓰는데요 호수가 무의미합니다
나나메 특대, 호수로는 3호정도 되는데 그냥 3b 수중찌 끼우고 낚시해도
고기물면 쭈욱 입질옵니다
나만의 수제치에 끄심바리찌 추천합니다
별도 호수는 없고 1호 이상 겁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09 09:03
`하늘바다사랑` 님께서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혹시 본문의 2.0g이란 표기가 찌의 자중이라면 20g의 오타가 아닌지 궁굼합니다..
구멍찌는 무게중심에 따라 직립찌, 경사찌, 누울찌로 구분할 수 있고 줄내림이나 어신의 표출이 조금씩 다르죠..
크기와 무게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농구공 만한 크기, 원줄이 수면과 일치한다면 원줄내림과 어신확인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크거나 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안정감은 높일 수 있지만 잡어공격, 해초걸림, 바닥찍음 등을 알려주는 찌는 감도는 크게 저하됩니다..

특히, 크고 무거울 수록 부력과 침력의 언발란스는 전유동 본연의 찌 반응표출이 불리하여 전유동낚시를 어렵게 하는 최대요인이 됩니다..

저는 부력/경사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찌 개발한 경험이 있어 실험을 많이 하여 보았습니다..
제가 개발한 찌는 4종이고 그중 대형찌는 최대부력 2.0호 평균자중은 18g 이를 제로찌로 만들면 무게가 25.5g으로 1호대로 투척이 어려울 정도 입니다...
부력조절 범위는 B, 3B, 0.5호 단위로 바꿀 수 있고 직립, 경사, 누울찌 모두 가능합니다..

제가 고안한 복수찌 전유동낚시를 한번 읽어 보시길 권유하여드립니다..
팔방찌 글의 윈제는 "복수의 구멍찌를 이용한 전유동낚시" 이며..
낚시교실, 중급자 교실에 있습니다..
(2018. 12. 21 작성)
2/9 09:17
   
이름아이콘 청학동자
2020-02-09 12:55
`하늘바다사랑` 님께서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가찌 함보세요
크기별로 나오고 자중도 많이나갑니다
현재 잘사용중입니다
   
이름아이콘 망시기록33
2020-02-09 15:08
`하늘바다사랑` 님께서 선택한 답글 입니다.

끄심바리 찌 찾는갑네요.

닥터케이스페셜 1.5호찌 (특대찌)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46913601


그다음 t-15 전자기울찌 2호 3호 까지 있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724358784&BCODE=BN00251428&ck=&sn=&igaw_eng=&airbridge_referrer=&appgate_guid=
   
이름아이콘 하늘바다사랑
2020-02-09 09:31
네, 맞습니다. 2.0이 아니라 20g입니다.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09 09:58
바다에는 감성돔, 참돔, 벵에돔만 있지 아니하죠...
복치, 망치, 용치, 따치 등 스몰사이즈의 잡어류가 너무 많고 조류 또한 세지만 바닥까지 내리는 감성돔낚시를 선호 하죠...

본류대..
잡어적고 중상층의 부시리나 참돔을 노린다면 찌 호수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밑걸림에 고전하고 확률제로의 빈바늘 낚시를 원치 않고 효율적인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찌의 크기와 부력 그리고 부력과 침력의 발란스 맞춤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09 11:56
《Re》하늘바다사랑 님 ,
님이 원하시는 사양을 제시하여 드리면..
제가 개발한 대형찌가 가지는 고유부력은 2호, 자중 18g 입니다..
.
구멍찌에 DIY 개념을 도입하였기에 부력과 경사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0.5호 핀 2개를 부착하면 1호찌, 자중은 21.75g(18+3.75)이 되고 경사찌 물론 가능합니다..

아울러 경사각은 직립, 경사, 누울찌 가능하고 15, 30, 45, 60, 75, 90, 180도 등 이론적으로 360도 모든 각도를 만들 수 있는 이론이며..

더하여 잠수찌로 사용할 수 도 있고 잠수찌는 최대 (-)3호 이상 까지 가능하며 무게는 B 단위로 변경가능하고 무게는 30g 을 상회할 수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하늘바다사랑
2020-02-09 12:13
《Re》팔방찌 님 ,
그런 찌가 있습니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력은 신경 쓰지 않구요. 경사가 약간 가능하면 됩니다.
원투력 때문에 20g 이상의 무게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팔방찌 찌의 무게가 많이 나감은 안정감과 원투성이 높음은 분명하고..
더하여 원줄의 조작성도 좋기에 바람에 휘는 것을 수정가능 등의 장점도 있지만..
.
찌가 너무 무거워도 낚시대의 휘청거림이 있어 오히려 원투성이 줄어들기에 1호 낚시대의 맥시멈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근래 2호대 4.5m 를 주력대로 사용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
홈피가 있습니다..
검색창에 "팔방찌" 로 검색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2/9 13:14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09 13:30

질문은 기을찌 1호, 자중 20g 이나..

제시된 자료는 그에 해당되는 찌나 근사치는 보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무게와 비중 그리고 부/침력은 의미가 다르죠..

찌에서 몇 그램의 무게차이는 그리 중요하지 아니할 수 도 있지만..
부/침력에서는 1~2g 작은 차이도 기능과 사용상 의미는 크게 달라지고...
부력과 침력의 발란스 또한 긴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동목 찌를 포함한 전자찌, 사출찌 거의 대부분은 홋수가 높으면 자중이 작고..
자중이 크면 호수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부력이나 자중의  둘중하나는 표기가 없음을 볼 수 있죠...

무게가 충족되는 000, 0000찌는 플르트가 아닌 싱크가 아닐런지요.
싱크는 전/반유동낚시채비로 사용할 수 없고 잠수찌채비에 사용됨이 타당할 듯 합니다.

오류성인지 고의성인지 알 수 없으나 무게를 비중으로 표기하거나 싱크를 가지고 전유동 찌의 범주에 포함하는 것은 혼돈을 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0-02-10 08:59
저는 개인적으로 박갑출 프로님의 대구경 기울찌를 아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찌 구경이 커서 채비내림이 좋아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찌도 크고 자중이 많이 나가 원투에도 좋구요.
케미 장착이 가능해서 야간 낚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찌라고 생각합니다.
감성돔 낚시에 주로 사용을 하는데
처음엔 부피가 큰것이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 였는데
원줄을 당기는 입질을 경험을 하니
괜한 우려를 했지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2-10 16:30

《Re》북회귀선 님 ,

 찌에 발광체를 부착할 수 있다면 주야겸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제가 개발한 찌는 외주에 4개의 홀을 가지는 구조로 물을 잡아주고 비표면적을 크게 할 수 있어 찌의 안정성이 높고..
이중구조를 가진 홀은 통수와 스프링 역할을 하도록 4mm 마이너스 공차로 설계하여 부력/경사각도를 조절하는 핀 부착 기능외에 발광체를 최대 4개까지 부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찌로 부력과 경사각도를 조절하고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규격별 찌 여러개를 구입할 필요성이 없어 비용절감효과와 다량휴대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조류나 바람 등 바다상황 변화시 원줄 자르지 않고 부력, 침력, 경사각도 조절, 바람이 심해지면 잠수찌로 변경 등 채비변경의 신속성과 다양함이 가장 큰 차별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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