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력 전유동 원줄 방출/ 댓글
관리자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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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력 전유동 원줄 방출
저부력 전유동시 조류가 약할시 줄을 손으로 뽑아줘도 원줄이
잘 방출안되던데
이때 초리대를 들어 원줄을 방출하는것 같던데
해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원줄 손으로 조금 뽑고 초리대들고 했는데
원줄이 달려 나오는 낭패가 ㅜㅜ

초리래 이용 등 원줄 방출 팁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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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동에서 "밑채비가 잘내려가지 않는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댓글 달아 봅니다..

원줄방출 방법은 스플을 느슨하게 하고 원줄을 당겨 뽑아 주거나..
베일을 열고 초릿대를 흔들면서 원줄이 풀려나가게 하는 등의 방법이 있고 방식이 다르다하여 채비내림의 완급/지난 등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반유동은 상대적 고부력을 사용하고 찌를 중심으로 원줄이 통과하여 내리는 매커니즘은 비슷하지만(매듭에서 고정) 조류나 수심, 바람방향, 파고 등이 달라지면 찌의 교체 등 부력을 달리함이 일반화되어 있죠...

하지만 전유동 특히, 벵에돔낚시에서는 가볍고, 작고, 저부력 찌, 가는 원줄을 사용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너무 심화되어 있는듯 합니다.
전유동자체가 가장 예민한 채비라고 할 수 있어 가볍고 예민한 찌에 중점을 두는 것에 우선하여 안정감이 높은 채비를 꾸미고 효율적으로 운용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신 찌가 제로계열의 작고 가벼운 찌를 사용하신 것으로 추정되고 바다는 조류나 바람 파도가 항상 일정하고 고요하진 않죠..

상황에 견디지 못하는 가벼움은 바람이나 파도에 휘둘리게 되고 님의 글과 같이 "원줄이 달려나오게 되는 낭패"는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숙련도에 따라 상대적 저부력 찌로 능숙하게 운용할 수도 있고..
같은 조건이라면 저부력 찌 원줄 홋수 낮음 등 가벼운 채비가 유리함은 분명 있지만 원줄내림 등 채비운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근원적 문제가 아닐까요..

아래 "벵에돔 채비질문요"라는 질문(기법 4305 번)과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며 원인과 대책방안에 대해서는 아랫댓글을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 금일 추가한 댓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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