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도에서 발견되었다는 "0" 은 아라비아 숫자와 조합 편리하게 사용되지만..

0 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의 무(無)를 의미하기도 하고 시작점 또는 기준점을 의미하기도 하죠.

물을 예로 보면 0도 에서 얼음이되고 100도 에서 수중기가 되기에  0은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낚시에서의 "0"이란 무중력상태 즉 예민성이라 할 수 있어 낚시인의 영원한 로망이 될 수 있겠죠..

찌에 봉돌을 달 수 없는 무봉돌 채비 또는 부력을 가지는 찌에 침력재인 봉돌을 부착하여 무중력태의 찌 맞춤하는 행위로 무중력 상태로 만들 수 있고 민물에서는 찌톱과 수면을 일치하게 하거나  도래나 바늘 등 최소한의 채비구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부력을 남겨둔 찌를 0찌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민성을 뜻하는 무중력의 0 찌를 00, 000. 0000, 0 알 *, 0 시* 등으로 표기함은 지나친 세분이라고 보며 ..  

본류대 사용 등의 명칭을 붙여 3B 찌를 0 찌라 규격표기 하기도 하고 0 찌에 2B 여부력을 표기하거나 더하여 싱크인 잠수찌를 000찌 또는 0000찌라고 표기하는 것은 현혹이고 플로트와 싱크의 기준점을 흐리게하는 넌센스라는 생각입니다. 

찌에 규격을 둔다는 것은 사용자와의 약속을 의미함에도 제멋대로의 규격표기나 진(眞) 부력을 무시하는 행위는 기준점을 모호하게 하는 규격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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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특허청등록은 세계유일의 이론으로 창의성과 보편적 타당성을 구비하고 있음을 국가가 인정하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