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지점과 발앞 조류가 다를때...
동해 갯바위쪽으로 최근 자주다닙니다.

그런데 중,장타 치는자리라 늘 그렇게치는데요..

문제가 뒷줄이 미친듯 우측으로 가버리고 공략지점에 찌는 좌측으로 가다 발앞으로 딸려들어오게 됩니다.

문제는 공략지점 조류가 좌측이 맞는지 의심도 들고..

맞다하더라도 뒷줄이 우측으로 딸려가버리니 결국 찌가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럴때 어찌 극복해야되는지요?

원줄 호수 내리고 대는 들고잇긴 한데...영 찝찝한 낚시의 연속이네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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